연봉, 부양가족, 공제항목을 입력하여 실제 수령액을 계산해보세요
본 계산기는 대략적인 실수령액을 추정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.
실제 급여 계산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, 정확한 정보는 회사 급여 담당자나 세무사에게 문의하세요.
참고: 년도별 세율과 공제 한도가 변경될 수 있으며, 특별 공제, 세액 공제 등의 요소는 개인별로 다르므로 실제 실수령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과세표준에 따라 6~45%까지 늘어나는 누진세율이 적용됩니다
월 급여의 4.5%, 최대 277,650원까지 공제됩니다
월 급여의 3.545%가 공제되며,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 12.95%가 추가됩니다
월 급여의 0.9%가 공제됩니다
💡 알고 계셨나요?
연봉이 1,000만원 인상되어도, 실제로 매달 받는 금액은 예상보다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. 이는 소득이 늘어날수록 더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 제도 때문입니다.
식대(월 20만원 한도), 출장비, 자가운전보조금(월 20만원 한도), 연장근로수당(연 240만원 한도) 등이 대표적인 비과세 항목입니다. 비과세 소득은 4대 보험료와 소득세 산정 시 제외됩니다.
소득구간에 따라 다르지만, 일반적으로 연봉이 높아질수록 적용되는 세율도 높아집니다. 예를 들어 5,000만원에서 6,000만원으로 인상될 경우, 추가되는 1,000만원 중 상당 부분이 더 높은 세율 구간에 포함되어 실제로 늘어나는 실수령액은 예상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. 월급 기준으로는 세전 83만원 인상이 세후 약 50~60만원 정도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.
네, 부양가족 수가 많을수록 근로소득세액공제가 커져 납부해야 할 세금이 줄어듭니다. 특히 20세 이하 자녀가 있는 경우 자녀 수에 따라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.